아주스틸, 구미에 1000억 투자 입력2023.02.09 17:18 수정2023.02.10 00:5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 구미시는 지난 8일 아주스틸(대표 이학연)과 1000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세계 최고의 강판표면 디자인 기술을 보유한 아주스틸은 계열사인 아주엠씨엠과 함께 구미에 국내 유일의 스마트팩토리 종합 판금센터와 친환경 에너지 저감형 건축재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주스틸은 신규로 2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형 트랙사업' 참여 기업 모집 경상남도는 ‘경남형 트랙사업’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경남형 트랙은 학교와 협약을 체결한 기업이 그 학교의 졸업(예정)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채용장려금과 환경개선금 등 인센티브를 비롯해 각... 2 부산 창업지원사업 합동 설명회 부산시는 오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10개 창업지원기관과 ‘2023년 부산 창업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연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제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3 '경남도 인증' 상반기 추천상품 접수 경상남도는 상반기 추천상품(QC) 지정을 위한 신청을 다음달 7일까지 받는다. QC는 도내 중소기업과 농·수·축산업자 등이 생산한 상품의 품질을 경상남도가 인증해 소비자에게 추천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