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사기 없이도 영화 상영…LG전자 '미라클래스' 출시 입력2023.02.09 17:41 수정2023.02.10 01:16 지면A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LG전자가 시네마 LED(발광다이오드) 브랜드 ‘LG 미라클래스’를 선보인다고 9일 발표했다. 시네마 LED는 영화관에 영사기와 영사막 등이 없어도 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대형 LED 디스플레이다. LG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G전자, 극장에서도 몰입감 넘치는 '시청경험' 선보인다 2 LG 조주완의 특명…"B2B로 수익성 회복" 3 LG전자, 유럽·미국 시장 보폭 넓힌다…B2B 시장 공략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