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NFT 작품 선보여 입력2023.02.09 17:47 수정2023.02.10 01:19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다음달 19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몰의 ‘넥스트 뮤지엄’에서 네오 QLED 8K와 더 프레임을 활용해 대체불가능토큰(NFT) 작품을 선보인다고 9일 발표했다. 2022년 이후 출시된 국내 삼성 스마트 TV 사용자들도 ‘클립 드롭스’ 앱을 통해 NFT 작품을 감상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년 합숙교육으로 협력사 취업"…포스코 등 5개사 '12월 상생볼'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2022년 12월 ‘이달의 상생볼’로 포스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대상 주식회사, 포스코 인터내셔널, 삼성전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중기부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해 4월부... 2 삼성 Neo QLED 8K, ‘넥스트 뮤지엄’에서 생생한 화질의 NFT 아트 선보여 삼성전자가 2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몰에 위치한 ‘넥스트 뮤지엄(Next Museum)’에서 Neo QLED 8K와 더 프레임을 통해 NFT 작품을 선보인다.넥스트 뮤지엄은 롯데백화점과 카... 3 삼성, 5G사업 '순풍'…日 KDDI에 솔루션 공급 삼성전자가 이재용 회장(사진)이 차세대 먹거리로 꼽은 이동통신 시장에서 수주 계약을 잇달아 맺고 있다. 이 회장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삼성전자의 이동통신 장비·솔루션 관련 기술력이 먹혀들고 있다는 분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