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 열병식에 등장한 '고체연료 ICBM' 입력2023.02.09 18:30 수정2023.02.10 01:4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이 지난 8일 밤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연 열병식에서 신형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무기를 공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열병식을 보도하며 “우리 국가의 최대 핵 공격 능력을 과시했다”고 주장했다. 신형 ICBM을 실은 이동식 발사대가 등장하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김정은 딸 김주애, 열병식 동행…"존경하는 자제분" 높아진 위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둘째 딸 김주애가 지난 8일 밤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조선인민군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했다.9일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열린 열병식 개최 소식을 전하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사랑하는... 2 北 조선중앙TV, 건군절 75주년 열병식 녹화중계 시작 북한이 9일 오후 6시 전날 밤 열렸던 인민군 창건(건군절) 75주년 기념 열병식을 녹화중계했다.북한은 전날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신무기 등을 대거 공개했다.김정은... 3 北 열병식에 전술핵부대 첫 등장…20m 넘는 '고체 ICBM'도 공개 북한이 지난 8일 밤 열병식을 열고 전술핵운용부대와 신형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무기를 최초 공개했다.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는 건군절(인민군 창건일) 75주년을 맞아 열병식이 평양 김일성광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