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장동 의혹' 이재명 2차 조사, 11시간 만에 종료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10 22:39 수정2023.02.10 22: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도착해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사업 의혹과 관련해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 청사로 들어가며 입장문을 꺼내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장동 의혹' 이재명 2차 조사 11시간 만에 종료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중국 "한국인 비자제한 해제 적극 고려할 것" 중국 정부가 지난달 10일부터 시행해온 한국인에 대한 중국행 단기비자 발급 제한 조치 해제를 적극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의 대중국 비자 제한 조치 해제는 양국... 2 [속보] '후원금 횡령' 윤미향 의원 벌금 1500만원 선고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58) 전 정의연 이사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문병찬 부장판사)는 10일 기부금품법 위반, 업... 3 [속보] '강제추행'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 1심 징역형 '강제추행'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 1심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