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속도' LG화학, 오송에 임상약 전용 생산설비 구축 한재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10 11:12 수정2023.02.17 1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美 보스턴법인에 CTO직도 신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웅제약 "소송에 따른 불확실성 유효…목표주가↓" 메리츠증권은 17일 대웅제약에 대해 보툴리눔 톡신 균주 소송에 따른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낮췄다. 대웅제약은 2022년 별도 재무제표... 2 LG화학, 국내 기업 최초 북미산 리튬 확보 북미산 리튬으로 양극재 만들어 북미 소재 공급망 구축고순도 리튬 광석인 ‘리튬정광’ 전기차 50만대 분, 올해 3분기부터 순차 공급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 기준 충족해 핵심 광물의 지역 편중 완화공급망 파트너십... 3 전기차 50만대분 리튬 확보한 LG화학…美 광산기업에 1000억 투자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LG화학이 미국 광산업체인 피드몬트리튬(Piedmont Lithium) 지분 7500만달러(약 960억원)어치를 사들인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2차전지에 들어가는 리튬 원료인 리튬정광 20만t가량 공급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