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중구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열린 2022 회계연도 총세입부, 총세출부 마감행사에 참석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감사원 유희상 감사위원이 마감 버튼을 클릭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10일 서울 중구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열린 2022 회계연도 총세입부, 총세출부 마감행사에 참석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감사원 유희상 감사위원이 마감 버튼을 클릭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기획재정부는 10일 서울 중구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2022회계연도 총세입부와 총세출부를 마감하고, 세입・세출 실적을 확정했다.
10일 서울 중구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열린 2022 회계연도 총세입부, 총세출부 마감행사에 참석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발언을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10일 서울 중구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열린 2022 회계연도 총세입부, 총세출부 마감행사에 참석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발언을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10일 서울 중구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열린 2022 회계연도 총세입부, 총세출부 마감행사에 참석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박수치고 있다./김범준 기자
10일 서울 중구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열린 2022 회계연도 총세입부, 총세출부 마감행사에 참석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박수치고 있다./김범준 기자
기재부에 따르면 지난해 총세입은 573조9000억원, 총세출은 559조7000억원, 차액인 결산상 잉여금은 14조2000억원이다. 결산잉여금(총세입-총세출)에서 이월액 5조1000억원을 차감한 세계잉여금은 9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