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92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10.2% 감소 입력2023.02.13 08:16 수정2023.02.13 08: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92명이 더 나왔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292명이 늘어 총 138만8천947명이다. 해외유입 신규 사례는 없었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325명보다 10.2%(33명) 줄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716.9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누적 2천56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엄마, 시동 어떻게 꺼"…'강남 7중 추돌' 무면허 운전자 구속기소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7중 추돌 사고를 낸 20대 무면허 운전자 김모 씨가 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됐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김태헌 부장검사)는 전날 김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및 ... 2 찬바람 불고 인기 폭발 하더니…지도까지 나왔다 기온이 떨어지고, 붕어빵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붕어빵 지도'까지 나왔다.생활 플랫폼 당근은 26일 시즌 한정으로 2020년부터 운영해온 '겨울간식지도' 서비스를 아예 '붕어빵 ... 3 '9년째 열애' 홍상수·김민희 대박…해외서 나란히 상 탔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수유천'이 해외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이 영화에 출연한 홍 감독의 연인 배우 김민희는 여우주연상을 받았다.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홍 감독의 서른두번째 장편영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