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통령실, 김기현 '탄핵' 발언에 "대통령 끌어들이는 것 부적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당 일각 '당정분리 재검토' 의견엔 "당무는 당에서 하는게 바람직"

    대통령실은 13일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기현 후보의 '탄핵' 발언 논란과 관련, "국정에 열심히 임하고 있는 대통령을 전당대회에 끌어들이는 것은 부적절하고 그런 방법은 자제해달라고 여러 번 말씀드린 것 같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김 후보의 탄핵 발언 관련해서 대통령실의 입장이 궁금하다'는 기자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그동안 대통령실이 이 사안과 관련, "관여할 일이 아니다"라며 언급 자체를 피하던 것과 다소 온도 차가 있는 반응으로 해석된다.

    이 관계자는 여권 일각에서 '당정 분리'에 대한 근본적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분출하는 데 대해서도 "당무는 당에서 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대통령실 관계자는 국민의힘 곽상도 전 의원이 1심에서 '아들 50억원 퇴직금'과 관련해 뇌물수수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말을 아꼈다.

    그는 "지금 재판이 진행되고 있고, 재판 중인 상황에 대해 대통령실, 행정부가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김기현 '탄핵' 발언에 "대통령 끌어들이는 것 부적절"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격차 더 벌어져…차기 서울시장 정원오 50.5%, 오세훈40.3%

      6·3 자방선거를 4개월여 앞둔 가운데 차기 서울시장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여론 조사 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

    2. 2

      北 "어제 대구경 방사포 시험사격"…김정은 "핵 억제력 고도화"

      북한은 지난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성능을 개량한 대구경 방사포 무기체계를 시험사격했다고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28일 "미사일총국은 27일 새로운 기술이 도입된 갱신형 대구경 방사포 무기체계의...

    3. 3

      [속보] 김정은 "9차 당대회서 핵억제력 강화 위한 다음 구상 천명"

      김정은 "9차 당대회서 핵억제력 강화 위한 다음 구상 천명"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