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개성 등지에서 인민소비품전시회 진행 입력2023.02.13 20:11 수정2023.02.13 2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개성시와 평안북도, 황해남도에서 인민생활과 직결된 소비품의 질 제고와 품종 확대를 위한 인민소비품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김주애 우상화' 박차…"동명이인 금지"에 백마까지 등장 북한이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 '우상화'에 박차를 가하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TV는 지난 8일 개최된 인민군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 녹화중계 화면에 김... 2 검찰-이화영측, 경기도 중국 출장비 쌍방울 대납 의혹 놓고 공방 北인사 만난 호텔 대관료·식사비 결제자 누구?…당시 출장 공무원들 증인 신문10일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재판에서는 쌍방울의 ... 3 北 김정은 딸 김주애, 열병식 동행…"존경하는 자제분" 높아진 위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둘째 딸 김주애가 지난 8일 밤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조선인민군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했다.9일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열린 열병식 개최 소식을 전하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