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3.02.13 17:53
수정2023.03.15 00:00
지면A10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 뉴스 코퍼레이션 회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두 번째 줄 가운데)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7회 슈퍼볼(NLF 챔피언십) 특별석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올해 슈퍼볼 광고 단가는 30초당 최고 700만달러(약 89억원)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