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으로 농사짓는 '스마트팜' 입력2023.02.13 17:51 수정2023.02.14 00:1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번주 주니어생글생글 주니어 생글생글 50호는 ‘스마트팜’을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최근 농업은 인공지능(AI), 로봇 기술을 접목한 첨단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스마트팜이란 무엇인지, 농업에 첨단기술이 적용되는 산업적 배경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내 꿈은 기업가’의 주인공은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다. 엘리슨은 대학을 중퇴하고 컴퓨터를 독학으로 공부해 세계 3대 소프트웨어 기업 중 하나로 꼽히는 오라클을 창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과급이 '조용한 퇴사' 해법? 너무 많아도 일 덜 한대요 20여년 전 사회생활을 시작한 직장인은 선배들로부터 이런 말을 자주 들었다. “신입사원은 과장의 자세로, 과장은 부장의 자세로, 부장은 임원의 자세로 일해야 회사가 발전한다.” 요즘 누가 이런 ... 2 [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효율성 임금이론 [문제1] 효율성 임금이론을 뒷받침하는 논리로 볼 수 없는 것은?(1) 높은 실질임금은 노동자들의 태만을 줄인다.(2) 높은 실질임금으로 노동 고용량이 늘어 노동의 한계생산성이 증가한다.(3) 높은 실질임금을 제공하... 3 챗GPT, 사람처럼 '마음' 가질 수 있을까 788호 생글생글은 대화하는 인공지능(AI) 챗GPT를 커버스토리로 올렸다. 챗GPT는 ‘햄릿 독후감을 쓰라’는 지시를 글로 입력하면 적절한 분량으로 글을 써내는 능력을 지닌 대화형 AI다. 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