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 벌이라도 더”…튀르키예 구호품 포장 분주 입력2023.02.13 18:18 수정2023.02.14 00:4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의 한 창고에서 아시아문화연구원과 앙카라학원 기념사업회 관계자들이 튀르키예로 보낼 구호품을 포장하고 있다. 지난 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이날까지 약 3만3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연분홍 꽃망울 터트린 복숭아꽃 13일 경북 경산시에 있는 한 하우스 농장에 복숭아꽃이 연분홍 꽃망울을 터트리며 활짝 피어 있다. 경산은 3700개 농가에서 복숭아를 재배해 한 해 2만t의 복숭아를 생산한다. 복숭아는 보통 4월 개화가 절정에 이르... 2 [포토] 잊지 말아요…대구 지하철 참사 20주기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20주기를 닷새 앞둔 13일 중구 중앙로역 참사 기억공간에 한 시민이 두고 간 추모 꽃다발이 놓여 있다. 2003년 2월 18일 중앙로역에서 50대 남성이 객차 안에 불을 질러 승객 192명이... 3 경북, 튀르키예 구호금 10만달러 지원 이철우 경북지사는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에 구호금 10만달러를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경상북도는 2001년 튀르키예 불사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우호교류 증진에 협력해왔다. 2013년에는 이스탄불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