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 벌이라도 더”…튀르키예 구호품 포장 분주
13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의 한 창고에서 아시아문화연구원과 앙카라학원 기념사업회 관계자들이 튀르키예로 보낼 구호품을 포장하고 있다. 지난 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이날까지 약 3만3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