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美 규제당국의 BUSD 발행 중단 지시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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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는 "팍소스가 뉴욕 금융 당국으로부터 바이낸스USD(BUSD)의 발행 중단을 지시 받은 것이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이날 "BUSD는 팍소스가 전적으로 소유하고 관리하는 스테이블코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은 "이번 조치로 인해 BUSD의 시가총액은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할 것"이라며 "다만 팍소스는 계속해서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환을 관리할 예정이다. 팍소스에서도 자금이 은행의 준비금으로 안전하게 충당되고 있다고 확인해줬다"고 말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이날 "BUSD는 팍소스가 전적으로 소유하고 관리하는 스테이블코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은 "이번 조치로 인해 BUSD의 시가총액은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할 것"이라며 "다만 팍소스는 계속해서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환을 관리할 예정이다. 팍소스에서도 자금이 은행의 준비금으로 안전하게 충당되고 있다고 확인해줬다"고 말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