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튀르키예를 위한 기도…“이번엔 우리가 도울게요” 입력2023.02.13 18:29 수정2023.02.14 01:1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튀르키예가 슬픔을 이겨내고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형제국인 대한민국이 누구보다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가보훈처 건물에 ‘Pray for Turkiye’라고 쓰인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3만5000명 넘겨…기적의 구조 계속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를 덮친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만5000명을 넘어섰다. 강진이 일어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기적의 생환 소식은 이어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재난관리국(AF... 2 강진 사망자 3만5천명 넘겨…일주일 지났지만 생존자 계속 구조 튀르키예서 176시간 만에 여성 구조…"매몰자 생존 가능성 매우 낮아"한국 구조팀 생존자 8명 구조…유엔 "시리아 상황 내전보다 심각"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에 강진이 덮친 지 일주일이 지났... 3 경북, 튀르키예 구호금 10만달러 지원 이철우 경북지사는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에 구호금 10만달러를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경상북도는 2001년 튀르키예 불사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우호교류 증진에 협력해왔다. 2013년에는 이스탄불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