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故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권익위에 진정…"가해자로 낙인찍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故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권익위에 진정…"가해자로 낙인찍혀"
    고(故) 장자연의 전 소속사 대표가 국민권익위원회에 "10여 년간 장자연 사건의 가해자로 몰려 억울하다"며 진정서를 냈다.

    장자연의 전 소속사인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이하 '더컨텐츠') 대표 김모 씨의 법률대리인 김영상 변호사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진정서를 국민권익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진정서에서 "경찰, 검찰 그리고 각종 언론기관이 저를 장자연에게 성 접대를 강요하고 죽음으로 내몬 가해자로 낙인찍었다"며 "그러나 정작 검찰은 저를 폭행과 협박 혐의로만 기소했고, 협박은 무죄 판결이, 폭행은 증인들의 거짓말로 말미암아 일부 유죄판결이 선고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2017년 발족한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또다시 저를 마치 장자연 사망 사건의 가해자인 양 몰았지만 제가 그러한 의혹에 관여된 사실은 밝혀진 바 없다"며 "그러나 법무부는 '장자연 리스트 사건 조사 및 심의결과'를 홈페이지에 3년 넘게 게시하는 등 제 명예를 훼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명예가 심각하게 침해받지 않도록, 장자연 리스트 사건조사 및 심의결과 공개를 막아 달라"고 요구했다.

    배우 장자연은 2009년 3월 기업인과 유력 언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 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문건을 남기고 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졌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역대급 한파, 에스파 카리나 겨울 패딩·손편지 통 큰 선물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새해를 맞아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마음을 전했다.카리나는 최근 현장에서 함께 호흡해 온 스태프와 소속사 관계자,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비롯해 스타일리스트, 경호 및 공연 운영...

    2. 2

      김주하, 전 남편 때문에…"마약 검사까지 받았다"

      김주하 MBN 특임상무가 전 남편의 이중생활로 마약 검사까지 받았다고 털어놓았다.김주하는 19일 공개된 강사 김미경의 유튜브 채널에서 전 남편에 대해 "좋은 대학 나오고 직장 멀쩡하고 잘생겼는데 그런 남자들이 있나 ...

    3. 3

      SM 'NEXT 3.0' 로드맵…2026년 신인 보이그룹 출격

      SM엔터테인먼트가 창립 30주년을 넘어 새로운 성장 전략을 담은 청사진 'SM NEXT 3.0'을 공개했다.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편의 영상을 공개하고, 지난 3년간 안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