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호영 "이재명 부정부패 혐의, 국회 위신 떨어뜨려"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14 10:03 수정2023.02.14 10: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1만4371명…전주 대비 1741명 감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안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14일 1만4000명대의 확진자가 추가 집계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4371명 늘어 누적 3036만9744명이... 2 尹 부부·한동훈에 활쏘기…윤상현 "아이도 있는데, 도 넘어" 진보 성향 단체가 최근 집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겨냥한 장난감 활쏘기 이벤트를 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어떤 폭력도 정당화되거나 혹은 학습되어서도 안 된다... 3 金 "당정 분리할거면 왜 여당하나"…安 "혼자 못 서는 당대표 안돼" “대통령과 자꾸 어긋난 길로 가고 당정 분리라고 하면서 당 지도부가 대통령을 견제해야 한다고 하면 왜 여당을 하나. 야당을 해야지.” (김기현 후보)“줏대 없이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