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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사이 비집고 나와 봄소식 전하는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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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전령사…꽃말은 영원한 행복
    눈 사이 비집고 나와 봄소식 전하는 '복수초'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눈 속에서 황금색 꽃을 활짝 피웠다.

    밤사이 눈이 내린 14일 강원 강릉시 외곽의 숲속에서 황금색 꽃망울을 터트린 복수초가 흰 눈에 덮인 채 봄을 기다리고 있다.

    일부는 눈 사이로 비집고 만개해 눈길을 끈다.

    복수초는 미나리아재빗과 여러해살이풀이다.

    야생화 가운데 추운 겨울에도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꽃으로 사랑받고 있다.

    눈 사이 비집고 나와 봄소식 전하는 '복수초'
    이름에 복(福)과 장수(壽)를 기원하는 의미가 있으며,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다.

    하얀 눈 속에서 꽃을 피워 얼음새꽃, 설연화, 눈색이꽃 등으로도 불린다.

    밤과 이른 아침에 꽃잎을 닫고 있다가 일출과 함께 꽃잎을 펼친다.

    강원도 내에서는 동해 냉천공원과 백두대간인 대관령 국사성황사 인근 등이 대표적 복수초 자생지로 손꼽힌다.

    눈 사이 비집고 나와 봄소식 전하는 '복수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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