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라이비 지아, '깜찍하게 입술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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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트라이비 지아, '깜찍하게 입술 츄~'](https://img.hankyung.com/photo/202302/03.32632544.1.jpg)
이번 앨범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있던 새로운 순간, 실패의 두려움보다는 자신감 넘쳤던 당당한 '나'와 '우리'의 모습을 트라이비의 시선으로 솔직하고 발칙하게 담아냈다.
타이틀곡 'WE ARE YOUNG'은 2000년대 유행했던 업비트 스타일을 무게감 있고 간결한 드럼과 모핑 된 바이닐 사운드가 어우러진 테크노 팝 장르로 재해석 한 곡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