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내음 머금은 미나리 입력2023.02.14 17:53 수정2023.02.15 00:4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대구 수성구 팔현마을의 비닐하우스에서 농부가 봄기운 가득한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이날 전국 낮 기온은 영상 2~11도를 기록하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엑스코선, 철제바퀴로 달린다 대구의 교통지도를 바꿀 엑스코선을 기존 3호선에 적용된 모노레일 방식이 아니라 철제바퀴인 경량전철(AGT)로 건설하는 것으로 정해졌다.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엑스코선 건설사업 기본계획(안)을 발표하고 시민 의견 수렴... 2 지자체 그린벨트 해제 권한 두고…울산 "정부 심의 조항도 없애야" 울산시가 비수도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정부에 실질적인 권한 이양을 촉구하고 나섰다.김두겸 울산시장(사진)은 14일 “정부가 그린벨트 해제 면적에 대한 권한을 늘려줬지만 실상 명분만 있을 ... 3 메타버스·반도체…부산에 부는 투자 훈풍 메타버스 탄소중립 반도체 등 미래지향적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부산 투자’에 잇달아 나서고 있다. 이들의 투자 규모는 829억원으로 지난달 금양의 2차전지 분야 8000억원 투자에 이은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