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부총리 등 5명 '자랑스런 계성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대법관, 임병헌 국민의힘 의원(경북 청도), 이시원 ㈜부천 회장, 금춘수 한화그룹 수석부회장 등 5명이 대구 계성고 총동창회(회장 김기웅)가 주는 올해의 ‘자랑스런 계성인 상’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개교 117주년 계성학교 신년인사회’에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