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부총리 등 5명 '자랑스런 계성인' 입력2023.02.14 18:07 수정2023.02.15 00:3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대법관, 임병헌 국민의힘 의원(경북 청도), 이시원 ㈜부천 회장, 금춘수 한화그룹 수석부회장 등 5명이 대구 계성고 총동창회(회장 김기웅)가 주는 올해의 ‘자랑스런 계성인 상’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개교 117주년 계성학교 신년인사회’에서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철호 목원대 교수,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 회장 취임 목원대학교는 경영학과 정철호 교수(사진)가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 제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는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프로젝트 경영 이론의 발전과 국가경제발전 지향을 목표로, 지난 201... 2 한국노동연구원장에 허재준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10일 이사회를 열어 제14대 한국노동연구원장으로 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62·사진)을 선임했다. 허 원장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 3 '초봉 무려 5272만원'…여기가 공공기관 신입 연봉 1위 올해 공공기관은 정규직 직원을 2만2천명 이상 신규채용한다. 2017년 이후 최저수준이다. 하지만 한국철도공사는 올해도 1440명을 신규선발할 예정으로 공기업 가운데 가장 많이 채용한다. 고졸 채용비율은 지난해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