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 포인 & 플렉스
크리스티안 스푹과 베르디 '레퀴엠'


[오늘의 한경arteTV] 포인 & 플렉스
독일의 안무가이자 무대 감독인 크리스티안 스푹이 주세페 베르디의 ‘레퀴엠’을 재해석했다. 스푹은 인간의 원초적인 분노와 슬픔, 구원이 담긴 레퀴엠을 표현한다. 파비오 루이지가 지휘하는 취리히 오페라하우스의 합창단, 솔리스트와 함께 36명의 무용수가 무대에 오른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
편성표

10:00 콘서트 리뷰
미셸킴 & 김동욱, ‘2023 부산챔버페스티벌’

11:00 아트 인사이드
김유정 개인전 ‘유희랜드’

15:00 천재 화가의 불후의 명작
살바도르 달리

16:00 한예종 X 한경arte
온라인 예술감상교육 ON AIR ‘탈춤편’

21:30 화가의 아뜰리에
AI와 최초로 협업한 화가:두민 작가의 작업실

22:00 임선혜의 옴브라 마이 푸
마에스트로 다비트 라일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