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 성수' 오픈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14 18:14 수정2023.02.14 18: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갤럭시S23 출시를 기념해 서울 주요 지역에서 갤럭시S23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14일 서울 성수동 ‘갤럭시 스튜디오 성수’에서 방문객들이 최정화 작가의 작품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갤럭시S23울트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갤S23 눈' 만든 삼성 임원…"5억화소 이미지센서 개발" “사람 눈으로 인식할 수 있는 최대 유효 화소 수(5억7600만 화소) 이상의 이미지센서를 개발할 겁니다.”삼성전자 ‘갤럭시S23’에 들어간 2억 화소 이미지센서 &lsqu... 2 갤S23, 109만대 초반 흥행…'울트라' 인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3’ 시리즈의 사전 예약 개통을 14일 시작했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7~13일 진행한 갤럭시S23의 사전 예약... 3 삼성전자, 자회사서 20조 긴급 차입…"올 반도체 투자 계획대로 집행" 의지 삼성전자가 자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20조원을 긴급 차입했다. 경쟁사의 투자 축소·감산 기조에도 올해 반도체 투자를 계획대로 집행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삼성전자는 14일 “삼성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