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절망에 빠진 지진 피해 이웃들이 지진의 공포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들의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받지 않습니다.)

● 모금기간 : 2023년 3월 9일(목)까지

● 계좌번호 : 국민은행 054990-72-012154
농협은행 790-1256-2547-397

● 예 금 주 : 재해구호협회

●온라인 기부 : 희망브리지 홈페이지(www.hopebridge.or.kr)

● ARS 기부 : 060-700-0110 (건당 1만원)

● 기부금영수증 발급문의 : 1544-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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