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라이비 켈리,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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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라이비 켈리가 1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WAY(웨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앨범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있던 새로운 순간, 실패의 두려움보다는 자신감 넘쳤던 당당한 '나'와 '우리'의 모습을 트라이비의 시선으로 솔직하고 발칙하게 담아냈다.
타이틀곡 'WE ARE YOUNG(위 아 영)'을 비롯해 'STAY TOGETHER(스테이 투게더)' 'WITCH(위치)' 'WONDERLAND(원더랜드)',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우주로'의 오리지널 버전까지 다양한 장르의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WE ARE YOUNG'은 2000년대 유행했던 업비트 스타일을 무게감 있고 간결한 드럼과 모핑 된 바이닐 사운드가 어우러진 테크노 팝 장르로 재해석 한 곡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이번 앨범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있던 새로운 순간, 실패의 두려움보다는 자신감 넘쳤던 당당한 '나'와 '우리'의 모습을 트라이비의 시선으로 솔직하고 발칙하게 담아냈다.
타이틀곡 'WE ARE YOUNG(위 아 영)'을 비롯해 'STAY TOGETHER(스테이 투게더)' 'WITCH(위치)' 'WONDERLAND(원더랜드)',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우주로'의 오리지널 버전까지 다양한 장르의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WE ARE YOUNG'은 2000년대 유행했던 업비트 스타일을 무게감 있고 간결한 드럼과 모핑 된 바이닐 사운드가 어우러진 테크노 팝 장르로 재해석 한 곡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