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 35% 더 줄게"…인터넷 카페 파고든 상품권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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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 군포경찰서에 따르면 네이버 모 카페 회원 3명이 최근 카페 운영자 A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사건 초기 몇 차례는 원금 이상의 상품권을 지급했으나, 2021년 하반기부터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금액은 수천만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