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터키 지진 203시간 만에 ‘기적 생환’…곳곳서 구조 종료 입력2023.02.15 02:49 수정2023.03.16 00:0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강진이 발생한 지 9일째인 14일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한 여성이 203시간 만에 구조돼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인명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이 지나면서 튀르키예 10개 주 가운데 최소 7개 주에서 구조 작업이 종료됐다. 건물 철거 작업도 시작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씨티 “트럼프 시대 브렌트유 60달러 이하로 떨어질 것" [오늘의유가]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발생한 달러 강세가 진정되면서 국제 유가가 7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허리케인 라파엘에 따른 공급량 축소도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 2 결국 마약 때문이었나…호텔 추락사 아이돌, 부검 해보니 영국의 인기 아이돌 그룹 원디렉션 출신 리엄 페인이 추락 전 마약을 투약했다는 사실이 경찰 수사를 통해 확인됐다. 아르헨티나 수사 당국은 마약 공급자 등 3명을 기소했다.아르헨티나 검찰은 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 3 백악관, 바이든 대선 패배 책임론에 "사퇴 결정 옳았다 믿어" [2024 美대선] 미국 백악관은 7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의 대선 패배에 책임을 느끼냐는 질문에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당 대통령) 후보에서 물러나고 출마하지 않기로 한 결정이 옳았다고 믿는다"고 답했다.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