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터키 지진 203시간 만에 ‘기적 생환’…곳곳서 구조 종료 입력2023.02.15 02:49 수정2023.03.16 00:0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강진이 발생한 지 9일째인 14일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한 여성이 203시간 만에 구조돼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인명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이 지나면서 튀르키예 10개 주 가운데 최소 7개 주에서 구조 작업이 종료됐다. 건물 철거 작업도 시작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TF열풍에 선별 투자형 펀드서 4500억달러 빠져나갔다 미국 증시에서 펀드매니저가 주식을 선별해 투자하는 이른바 '액티브 운용 주식형 펀드'에서 올해 사상 최대인 4500억달러의 투자금이 빠져나갔다. 수수료가 낮고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여겨지는... 2 트럼프, SNS '자체검열' 금지 나선다…머스크 입김 작용했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SNS의 콘텐츠 자체 검열을 금지할 전망이다. 진보 성향이 강한 SNS 기업이 자체 기준을 앞세워 보수 성향 콘텐츠를 삭제하는 걸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도다. 차기 행정부의 실세로 ... 3 "특이한 공항 많이 봤지만 최악"…美 전문가들도 의문 제기 미국 전문가들이 무안국제공항 설계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활주로 끝에 설치된 콘크리트 구조물(둔덕)이 피해를 키웠을 수 있다는 지적에 힘을 실었다.3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