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포드자동차는 쾰른에서 1만4천명, 아헨에서 200명을 각각 고용하고 있다.
포드자동차는 영국에서도 일자리를 줄여, 유럽 전체에서 3천800명을 감원한다는 계획이다.
포드는 경제적, 지정학적 도전에 맞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직과 제품라인업 대대적으로 개조할 것이라며, 오는 2035년부터는 전기차만 판매할 것이라는 계획을 고수한다고 밝혔다.
비교적 뒤늦게 전기차로 노선을 전환한 포드는 연내 쾰른에서 생산된 첫 전기차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반면에 내연기관차 모델인 피에스타는 생산을 종료한다.
포드는 전기차 생산을 위해 쾰른에 수십억 유로를 투자하지만, 쾰른은 포드의 개발 본산으로서의 의미를 잃는다고 dpa통신 등은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