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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해상 수출 운송비 하락세…한달 새 미국 서부행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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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43%↓·미국 동부 17%↓…항공 수입 운송비도 하락
    지난달 해상 수출 운송비 하락세…한달 새 미국 서부행 34%↓
    주요 항로의 해상 수출 운송비와 항공 수입 운송비가 한 달 새 일제히 하락했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2023년 1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에서 미국 서부로 가는 해상 수출 컨테이너의 2TEU(40피트짜리 표준 컨테이너 1대)당 평균 운송 비용은 515만3천원으로 한 달 전보다 34.1% 하락했다.

    미국 동부행과 유럽연합(EU)행 운송비도 각각 16.6%, 42.5% 내렸다.

    원거리 항로뿐만 아니라 주요 근거리 항로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이 102만원으로 한 달 전보다 18.2% 하락했고 일본이 89만9천원, 베트남이 163만원으로 각각 5.5%, 16.4% 내렸다.

    전 세계 경기 위축에 따른 물동량 감소로 해상운임은 약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1년 전과 비교하면 미국 서부(-63.5%), 미국 동부(-55.9%), EU(-64.7%), 중국(-15.9%), 일본(-7.3%), 베트남(-21.4%) 등이 일제히 하락했다.

    해상 수입 운송비의 경우 한 달 새 미국 동부(2.9%) 등을 제외하고 미국 서부(-27.1%), 베트남(-21.2%), 중국(-13.8%) 등에서 오는 비용이 감소했다.

    주요 항로의 항공 수입 운송비도 한 달 전과 비교해 일제히 내림세를 보였다.

    미국에서 오는 수입 화물 1㎏당 평균 운송비는 5천492원으로 한 달 전보다 5.7% 하락했다.

    특히 베트남이 27.7% 큰 폭으로 내렸다.

    베트남의 경우 1년 전과 비교하면 39.2% 내렸다.

    EU(-9.4%), 일본(-5.6%), 중국(-2.3%) 등도 한 달 전보다 하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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