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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광산구, 소천아트팩토리 직원 대상 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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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광산구, 소천아트팩토리 직원 대상 감사 착수
    광주 광산구는 소촌아트팩토리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사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소촌아트팩토리 팀장급 직원인 A씨는 2021년과 지난해 전시 행사를 진행하면서 지인을 예술감독으로 선임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해당 예술감독은 사례비로 각각 수백만 원을 지급받았는데 공모 절차 없이 선임됐다는 논란도 일었다.

    광산구는 직장 내 갑질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 B, 학력 등 경력을 날조했다는 의혹을 받는 직원 C씨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C씨는 물품 구매와 공사 등 공공 발주 계약을 담당하면서 절차를 지키지 않아 감봉 2개월의 경징계 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단계"라며 "감사 결과에 따라 인사 처분이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광산구가 운영하는 소촌아트팩토리는 소촌 농공·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동한 문화예술공간으로 전시관과 행자·공연장을 갖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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