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T, AI로 교통 상황 정밀분석 입력2023.02.15 17:44 수정2023.02.16 01:4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서울 서초구가 발주한 ‘디지털트윈 국토 기반 교통영향평가 지원모델 사업’에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위치분석 플랫폼 ‘리트머스(LITMUS)’를 적용·상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리트머스는 기지국 위치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이동 상태 및 수단 등 위치 지능형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라리 요금을 깎아주지"…무료데이터에 반응 싸늘한 까닭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국민 가계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3월 한 달 무료 데이터를 제공하기로 했지만 가입자들 반응은 시큰둥한 분위기다. 이미 필요한 만큼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무료 데이터 제공이 큰 ... 2 尹, 통신요금 구간 세분화 지시…"과점 해소·경쟁 특단 대책"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통신요금 선택권 확대와 통신시장 경쟁 촉진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통신요금 구간을 세분화해 국민의 통신요금 부담을 경감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3 통신 3사, 3월 한 달간 고객에게 데이터 추가 제공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다음 달 한 달 동안 고객에게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최근 경기 침체, 물가 인상 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해 자발적으로 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