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귀멸의 칼날' 성우 기토 아카리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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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2023 아카데미 기획전'
▲ '귀멸의 칼날' 성우 기토 아카리 내한 =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마을로'의 성우가 한국을 찾는다.
수입사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 코리아는 가마도 네즈코 역의 목소리를 연기한 일본 성우 기토 아카리와 애니플렉스 프로듀서 다카하시 유마가 내한해 관객을 만난다고 16일 전했다.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마을로'는 '귀멸의 칼날' 시리즈 중 '환락의 거리편' 10·11화와 '도공 마을편' 1화를 한꺼번에 관람할 수 있는 작품으로, 다음 달 2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 메가박스 '2023 아카데미 기획전' = 메가박스는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제95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후보작을 상영하는 '2023 아카데미 기획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시상식 당일인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에서는 아직 국내에서 개봉하지 않은 작품 5편을 포함한 후보작 11편을 만나볼 수 있다.
상영작으로는 '클로즈', '말 없는 소녀', '이오'(EO), '이니셰린의 밴시', '더 배트맨', '탑건: 매버릭',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애프터썬' 등이 있다.
기획전은 메가박스 코엑스점, 상앙월드컵경기장점, 부산대점 등 1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연합뉴스
수입사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 코리아는 가마도 네즈코 역의 목소리를 연기한 일본 성우 기토 아카리와 애니플렉스 프로듀서 다카하시 유마가 내한해 관객을 만난다고 16일 전했다.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마을로'는 '귀멸의 칼날' 시리즈 중 '환락의 거리편' 10·11화와 '도공 마을편' 1화를 한꺼번에 관람할 수 있는 작품으로, 다음 달 2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 메가박스 '2023 아카데미 기획전' = 메가박스는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제95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후보작을 상영하는 '2023 아카데미 기획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시상식 당일인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에서는 아직 국내에서 개봉하지 않은 작품 5편을 포함한 후보작 11편을 만나볼 수 있다.
상영작으로는 '클로즈', '말 없는 소녀', '이오'(EO), '이니셰린의 밴시', '더 배트맨', '탑건: 매버릭',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애프터썬' 등이 있다.
기획전은 메가박스 코엑스점, 상앙월드컵경기장점, 부산대점 등 1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