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해외 판매 가속화 기대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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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판매 가속화 기대에 클래시스의 주가가 강세다.
16일 오전 9시 26분 현재 클래시스는 전 거래일보다 740원(3.89%) 오른 1만9,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클래시스에 대해 "볼뉴머 330대 설치 및 슈링크 유니버스 해외 판매 가속화로 매출액은 전년비 21% 성장한 1722억원을 전망한다"며 "마케팅 등 비용 집행에도 영업이익률 49%를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관측했다.
박 연구원은 "타사 대비 중국 모멘텀이 부족하지만, 중국 인바운드 회복으로 의료 관광이 재개할 시 내수 매출 비중이 높은 업체가 부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16일 오전 9시 26분 현재 클래시스는 전 거래일보다 740원(3.89%) 오른 1만9,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클래시스에 대해 "볼뉴머 330대 설치 및 슈링크 유니버스 해외 판매 가속화로 매출액은 전년비 21% 성장한 1722억원을 전망한다"며 "마케팅 등 비용 집행에도 영업이익률 49%를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관측했다.
박 연구원은 "타사 대비 중국 모멘텀이 부족하지만, 중국 인바운드 회복으로 의료 관광이 재개할 시 내수 매출 비중이 높은 업체가 부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