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대한주택건설협회, 성금 1억6천100만원 기탁 입력2023.02.16 16:54 수정2023.02.16 16: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강진 피해로 고통 받는 튀르키예 국민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6천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협회 중앙회가 1억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13개 시·도회가 십시일반으로 마련했다.정원주 협회장은 "이번 성금이 튀르키예 이재민을 돕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튀르키예 강진] 5층서 떨어진 8개월 '기적의 아기' 가족과 재회 지진 충격으로 건물 밖으로 튕겨 나가 목숨 건져강진 직후 이웃이 발견…가족과 떨어져 병원서 치료받아부모는 잔해 속에 갇혔다 구조된 뒤 아기 행방 수소문튀르키예 강진으로 5층 높이 아파트에서 떨어졌으나 생... 2 [튀르키예 강진] 콘텐츠기업·불교계, 한적에 성금 기부(종합)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콘텐츠 전문기업 통로이미지가 "지진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해 전달해 달라"며 1천만원을 지정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 회사는 지난 2014년도부터 한적 서울지사와 함... 3 [튀르키예 강진] 광주문화재단, 구호물품 300여점 전달 광주문화재단이 대규모 지진으로 고통받는 튀르키예 국민을 돕기 위해 15일 구호물품 300여점을 전달했다.재단 직원들과 지역 예술인들은 지난 10일부터 방한의류, 위생용품, 식료품을 모아 구호물품 운송 전담 물류업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