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온갖 고래 다 모였네” 입력2023.02.16 17:29 수정2023.02.17 01:0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다무포고래마을을 찾은 시민들이 16일 고래 벽화를 감상하고 있다. 다무포고래마을은 동해에서 고래가 가장 많이 관측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사활 경상남도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및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신청하기 위해 기업, 연구기관, 대학 ... 2 '부산 커피'로 엑스포 유치…阿·중남미 커피벨트 공략 부산상공회의소가 세계적 명성을 얻은 지역 커피 브랜드를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나선다.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남미와 아프리카 커피 벨트의 지지를 얻기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는... 3 TK신공항 인근에 신도시 조성 착수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이 확정된 후 해당 부지 반경 10㎞ 인근에 신도시를 조성하는 민간주도 택지공급사업이 구미에서 처음 시작된다.경상북도는 구미 인덕지구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해 고시했다고 16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