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장에 노동진 입력2023.02.16 18:25 수정2023.02.17 00:3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6대 수협중앙회장에 노동진 전 진해수협 조합장(68·사진)이 16일 선출됐다. 임기는 내달 27일부터 4년이다. 노 신임 회장은 진해수협 조합장, 수협중앙회 비상임이사, 진해수협 비상임이사 등을 지냈고 현재 창원시 수산조정위원회 위원, 경상남도 해양공간관리지역협의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자체 예산 편성해 고유가로 어려움 겪는 어민 도울 것"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6일 충남 태안의 태안남부수협에서 충남지역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수협조합장과 어업인을 만나 수산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2 해경,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선거법 위반 혐의 소환 지난달 26일 제25대 수협중앙회장에 취임한 임준택 회장이 선거 과정에서 불법 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해양경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44분 인천 해경청에 출석한 임준택 회장은 공공... 3 수협중앙회장 불법 선거 의혹…해경청, 낙선자도 수사 임준택 당선인 외 낙선자 1명도 조합장에 식사 제공 혐의 임준택(62) 제25대 수협중앙회장 당선인의 불법선거 의혹을 수사 중인 해경이 낙선자 중 한 명도 사전 선거운동 등을 한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