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올팍 /사진=뷰티플노이즈 제공
지올팍 /사진=뷰티플노이즈 제공
뷰티플노이즈의 대표 뮤지션 지올팍이 새 앨범으로 2023년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지올팍은 16일 'WHERE DOES SASQUATCH LIVE PART 1'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크리스찬(CHRISTIAN)'을 비롯해 총 7곡으로 구성됐다. 지올팍은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비주얼 디렉팅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각 곡을 유기적으로 연결, 완벽한 스토리 라인을 선보였다.

이를 시작으로 지올팍은 올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