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보잉, 자회사 보잉캐피탈 흡수 통합..."사업구조 단순화 일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잉 항공기 [사진=로이터 통신]
    보잉 항공기 [사진=로이터 통신]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 회사 및 방위산업체 보잉이 회사 구조를 단순화하기 위해 항공기 자금조달 부문을 상업용 항공기 부문에 통합한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보잉은 이르면 올해 봄에 자회사인 보잉캐피털(BCC)을 본사 상업용 항공기 부문에 흡수 통합할 방침이다.

    보잉의 브라이언 웨스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재편으로 보잉은 고객과 그들의 자금 조달 요구를 지원하는 핵심 업무에 자원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잉의 이번 결정에 대해 에어파이낸스 저널은 "보잉은 보잉캐피털 정리 및 본사와의 통합 작업을 통해 운영 구조를 단순화하하게 됐다"며 "보잉은 팬데믹 이후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항공산업과 항공 금융 산업에 성장 포인트를 잡았다"라고 평가했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ADVERTISEMENT

    1. 1

      [포토] 새해 첫 장부터 상승…코스피 4300선 안착

      2026년 첫 거래일인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5.46포인트(2.27%) 오른 4,309.63에 장을 마쳤다.문경덕 기자 k13759@hanky...

    2. 2

      닻올린 기획예산처…김민석 "성과로 존재 이유 보여줘야"

      기획재정부에서 분리된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가 2일 공식 출범했다. 2008년부터 기재부로 통합된 예산처는 18년 만에 독립 부처로 첫걸음을 뗐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예산처 현판식에서 ...

    3. 3

      "韓 증시 올해도 불장"…반도체 투톱 영업이익만 160조 전망

      2일 국내 증시에선 대형주뿐만 아니라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련주가 일제히 불기둥을 세웠다. 반도체주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쏟아지면서다.지난해 75% 넘게 뛴 코스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