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 24일로 1년이 되는 가운데 서방 국가들은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스크랜턴 탄약공장에 우크라이나로 보낼 155㎜ 포탄이 쌓여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