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교장관 ‘군사용 AI’ 활용 논의…2차 회의는 韓서 연다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1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을 위한 고위급회의(REAIM)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박 장관은 이날 폐회사를 통해 제2차 REAIM을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외교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