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교장관 ‘군사용 AI’ 활용 논의…2차 회의는 韓서 연다 입력2023.02.17 18:14 수정2023.02.18 01:11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1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을 위한 고위급회의(REAIM)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박 장관은 이날 폐회사를 통해 제2차 REAIM을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외교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ASML CEO 만난 박진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1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을 위한 고위급회의(REAIM)에 참석한 뒤 피터 베닝크 ASML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대화... 2 박진 "제2차 REAIM 회의 한국에서 개최" 제2차 군사 영역에서의 책임있는 인공지능(AI)에 관한 장관급회의(REAIM)가 한국에서 열린다.박진 외교부장관은 16일(현지시간)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REAIM 폐막식에서 "한국은 네덜란드와 협력해 제2차 RE... 3 박진, 네덜란드 총리 예방 "경제안보·국방 협력 강화하자" 박진 외교부장관이 1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를 예방하고 경제안보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루터 총리는 박 장관에게 "전략적 동반자로 양국 관계가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