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치솟는 원·달러 환율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17 18:23 수정2023.02.18 01:1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중앙은행(Fed)의 빅스텝이 다시 거론되자 원·달러 환율이 치솟고 있다. 17일 14원70전 오른 1299원50전에 마감했다. 오후 한때 1303원80전까지 급등하며 두 달 만에 장중 1300원을 넘겼다. 서울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장중 환율이 표시돼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달러 환율 보름새 80원 급등…외환당국 "쏠림 과도" 원·달러 환율이 17일 장중 한때 1300원대로 뛰면서 다시 환율이 불안해지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환율 움직임이 과도한 것 같다”며 쏠림 현상을 경고하고 나섰다.이날 서울외환... 2 [속보] 원·달러 환율, 장중 1300원 돌파 원·달러 환율이 하루 새 15원 가량 급등하면서 1300원을 넘어섰다.서울 외환시장에서 17일 오후 12시14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4.8원 오른 1299.6원에 거래 중... 3 "오르기 전에 배터리 바꾸자" 예약 폭주…아이폰 이용자 '분통' "서비스센터 찾아가려 하는데 예약이 다 찼네요." 3년 전부터 아이폰12프로를 사용하고 있는 30대 직장인 조모 씨는 최근 부랴부랴 애플 홈페이지에서 배터리 교체 서비스 예약을 알아봤다. 다음달부터 아이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