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I가 10분마다 공기질 예측 입력2023.02.19 18:04 수정2023.02.20 00:5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을 강화한 2023년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5500’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10분마다 공기 질을 예측하는 게 핵심이다. 공기가 나빠질 것으로 예측되면 바로 기기가 작동된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갤럭시S23, 이젠 '조용한 해킹'까지 막는다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갤럭시S23 시리즈에 ‘제로 클릭’ 해킹을 차단하는 보안 솔루션을 장착했다. ‘조용한 해킹’으로 불리는 제로 클릭 해킹은 전송받은 메시지를 ... 2 "AI가 10분마다 공기질 예측"…삼성, 똑똑한 공기청정기 내놨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기능이 강화된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5500'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발표했다.블루스카이 5500(표준 사용면적 60㎡)은 ‘맞춤청정 AI+’ 기능... 3 "문자 안 봐도 정보 털린다?"…갤S23은 '조용한 해킹' 걱정 없다 삼성전자가 최근 정식 출시한 플래그십(전략) '갤럭시S23' 시리즈에 신규 해킹 기법인 '제로 클릭(zero click)'을 차단하는 보안 솔루션을 탑재했다.19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