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쟁·지진에도 삶은 계속 된다…세계는 지금 축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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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카니발이 열린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마크로부두에서 가면을 쓴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네치아 카니발은 750년 전통의 이탈리아 최대 축제로, 세계 3대 카니발 중 하나다.
EPA연합뉴스
19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화려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 축제는 예수의 고난과 죽음을 기념하는 사순절을 앞두고 해마다 개최되는 브라질 최대 축제다.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취소되거나 규모를 줄였다가 올해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열렸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7일 스페인 북서부 살라망카 인근 시우다드로드리고에서 열린 카니발 참가자들이 황소를 피해 도망가고 있다. 수천 명의 외국인이 참가한 이번 축제는 21일까지 열린다.
AFP연합뉴스
EPA연합뉴스
19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화려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 축제는 예수의 고난과 죽음을 기념하는 사순절을 앞두고 해마다 개최되는 브라질 최대 축제다.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취소되거나 규모를 줄였다가 올해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열렸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7일 스페인 북서부 살라망카 인근 시우다드로드리고에서 열린 카니발 참가자들이 황소를 피해 도망가고 있다. 수천 명의 외국인이 참가한 이번 축제는 21일까지 열린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