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겨울과 봄의 경계, 두물머리 입력2023.02.19 18:12 수정2023.02.20 00:22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수(雨水)를 맞은 19일 경기 양평군 두물머리에서 얼음이 녹은 쪽과 녹지 않은 쪽 강물이 경계선을 이루며 계절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눈이 녹아 비가 되는 때를 일컫는 우수는 24절기 중 하나로, 입춘과 경칩 사이에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가 고른 종목 담은 '나만의 ETF' 시대 열려" “기존 상장지수펀드(ETF)는 유통 과정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투자자별 선호가 반영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다. ‘다이렉트 인덱싱(direct indexing)’을 활용하면 즉석에서 ... 2 '테슬라 없는 S&P500' 내가 ETF 만드는 시대…"150조원 시장 열린다" “기존 상장지수펀드(ETF)는 유통 과정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투자자별 선호가 반영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다. ‘다이렉트 인덱싱(direct indexing)’을 활용하면 즉석에서 ... 3 "1년새 30명 증발"…'억'소리 나는 연봉에도 떠나는 이유 [돈앤톡] 증권사 금융투자분석사(애널리스트)가 핀테크(금융+정보기술) 회사로 이직하는 사례가 여럿 포착되고 있다. 애널리스트마다 떠나는 사정은 각기 다르다. 다만 "(적을 옮긴) 지금에 만족한다"고 입을 모은다.8일 금융투자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