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프리즈 LA' 전시 작품, 'LG 올레드 에보'로 감상 입력2023.02.19 18:42 수정2023.02.20 00:55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미국에서 16~19일 열린 미술 전시회 ‘프리즈 LA’에서 올레드 TV 신제품인 2023년형 LG 올레드 에보를 선보였다.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TV를 통해 세계적 조각가 배리 엑스 볼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 공략나선 LG '상업용 사이니지' LG전자가 상업용 디스플레이(사이니지) 시장에서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허브 ‘트루디지털파크 웨스트(True Digital Park West)’에도 L... 2 2023년형 LG 올레드 에보, ‘프리즈 LA’서 첫 선 LG전자(066570, www.lge.co.kr) 올레드 TV 사업의 10주년 혁신을 담은 2023년형 「LG 올레드 에보」가 글로벌 본격 출시를 앞두고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LA’에서 데뷔한다.LG전자는 현지... 3 '뉴진스 노트북' 200만원 웃돈 붙더니…보름새 '뚝' 떨어진 이유 LG전자와 뉴진스의 콜라보(협업)로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LG 그램 뉴진스 에디션'의 리셀(되팔이) 가격이 뚝 떨어졌다. 한때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웃돈이 200만원까지 치솟았으나 LG전자가 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