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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메달 목표…소프트볼 국가대표, 일본 전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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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메달 목표…소프트볼 국가대표, 일본 전지훈련
    한국 소프트볼 국가대표 17명이 20일부터 3월 9일까지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0일 "지난달 27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해 일본 전지훈련에 참가할 소프트볼 국가대표 선수 17명을 선발했다"며 "이번 일본 전지 훈련은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한국 소프트볼 국가대표팀의 실전 감각을 키우고 4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소프트볼 아시아컵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프트볼 세계 랭킹 2위이자 2021년 열린 도쿄올림픽 소프트볼에서 금메달을 따낸 일본을 전지훈련지로 결정하고 일본소프트볼협회(JSA)에 요청해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지훈련 기간에 대표팀은 일본 야마나시가쿠인대학교 소프트볼팀과 합동훈련을 하고, 와세다대, 후지대, 죠사이대 포함 총 9개 대학교 소프트볼팀들과 연습경기를 치른다.

    전문적인 수비 훈련을 위해 전 일본 소프트볼 국가대표 니시야마 레이 코치를 초빙한다.

    니시야마 코치는 12년 동안 일본 소프트볼 국가대표 유격수로 활약했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일본 대표팀에서 뛰며 금메달을 수확했다.

    노종우 소프트볼 국가대표팀 감독은 "우리 소프트볼 국가대표팀의 목표는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것"이라며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해 한국 소프트볼 최초 아시안게임 입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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