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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소식] 도, 100억 이상 대형 건설공사현장 민·관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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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소식] 도, 100억 이상 대형 건설공사현장 민·관 합동점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대형 건설공사 부실 방지와 품질·안전 확보를 위해 도내에서 시행 중인 공사비 100억원 이상 건설공사 36개소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 지도·점검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경남도는 20일부터 28일까지 공사 규모와 공정률 등을 고려해 절·성토, 지하굴착, 구조물 설치 등 해빙기 품질 저하와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9개소 현장을 우선 점검하고 나머지 27개소는 분기별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로 시공 관리 및 품질·안전·환경관리 적정 여부를 살핀다.
    특히 해빙기에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사면·구조물 침하, 흙막이 시설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건설 현장 내 불법행위와 피해사례도 확인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주요 지적사항은 발주청에 설계 검토 및 보수·보강하도록 하고, 부실시공으로 중대한 재해가 발생한 현장은 즉시 중단해 재시공 또는 부실 벌점 부과 등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경남 여성어업인 1천260명, 연 20만원 바우처 혜택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올해부터 도내 여성 어업인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어업인 바우처 사업에 2억5천100만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업활동·가사·육아 등을 병행하는 여성어업인에게 바우처카드를 발급해 여행 등 여가활동과 연극, 영화감상, 수영, 볼링 등 문화체육 활동을 다양하게 즐기도록 지원한다.
    경남도는 지난해 2억1천100만원을 지원해 1인당 연간 13만원의 바우처카드를 발급했으나, 올해는 예산을 증액해 1인당 연간 20만원의 카드를 발급한다.
    도내 연안 7개 시·군(창원·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하동)에 주소를 두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부터 만 75세 미만의 여성어업인이면 누구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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