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튀르키예서 구호품 나르는 블링컨 입력2023.02.20 18:03 수정2023.03.22 00:0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이 19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튀르키예 방문에 맞춰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1억달러를 추가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누적 지원금은 총 1억8500만달러(약 2400억원)로 늘었다. 이날 튀르키예 아다나 인근의 인질릭 공군기지를 방문한 블링컨 장관이 미군 병사들을 도와 구호품을 나르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시아發 공급 늘어나나" 기대감에…유가 연일 하락세 [오늘의 유가] 국제 유가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 협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락 마감했다. 협상이 타결될 경우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완화되면서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이 해소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 2 韓 기업 '러브콜' 잇따르는 헝가리…똑똑하게 투자하려면 [지평의 Global Legal Insight]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기술? 문제 없다. 문제는 외교"…20년 '핵잠' 숙원 풀 묘수 [김동현의 K웨폰] "지구 한 바퀴(4만120㎞)를 디젤 잠수함과 핵추진 잠수함이 간다면 얼마나 걸릴까요. 디젤이 6~8노트 속도로 140여일 걸리는 데 반해 핵추진 잠수함은 40여일 걸립니다. 영국의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가 포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