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튀르키예서 구호품 나르는 블링컨 입력2023.02.20 18:03 수정2023.03.22 00:0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이 19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튀르키예 방문에 맞춰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1억달러를 추가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누적 지원금은 총 1억8500만달러(약 2400억원)로 늘었다. 이날 튀르키예 아다나 인근의 인질릭 공군기지를 방문한 블링컨 장관이 미군 병사들을 도와 구호품을 나르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엉덩이 성형 후 3일 만에…유명 모델에게 닥친 '비극' 영국 모델 태비 브라운이 지방 흡입 수술을 받은 뒤 3일 만에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영국 일간 더미러는 19일(현지시간) 브라운이 지난해 10월 가족에게 남미로 여행을 떠난다고 둘러대고 비밀리에 도미니카공화... 2 日공정위 "구글 검색 독점금지법 위반"…배제조치 명령 일본 공정거래위원회가 미국 구글의 검색서비스에 대해 독점금지법 위반으로 결정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아사히신문이 22일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일본 공정위는 구글이 스마트폰 제조사에 자사를 우대하도록 한 계약... 3 긴축하려니 '저성장 늪', 확장하려니 '부채 폭탄'…재정 딜레마 빠진 유럽 유럽의 두 기둥이 흔들리고 있다. 최근 역내 1·2위 경제 대국인 독일과 프랑스 내각이 연이어 불신임 판정을 받으며 정치적 공백에 빠졌다. 프랑스는 다섯 달 만에 총리를 두 번 바꿨고, 독일은 내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