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엔, 자회사 신한전기 흡수합병 결정[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21 09:59 수정2023.02.21 09: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엠투엔은 자회사 신한전기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엠투엔은 존속회사로 남고 신한전기는 합병 후 소멸된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합병기일은 4월 28일이다.회사측은 "경영효율성 제고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유제약, 보통주 105원·종류주 110원 현금배당 결정[주목 e공시] 유유제약은 보통주 1주당 105원, 종류주 1주당 11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각각 1.6%, 1.4%이며 배당금총액은 20억173만원이다.유유제약은 1994년부터 결산 배당금 ... 2 삼성화재, 지난해 영업익 1조7000억…전년비 7.9%↑[주목 e공시] 삼성화재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6720억7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20조126억3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 늘었고 순이익은 1조1413억8500만원으로 ... 3 에스엠, 작년 영업익 935억원…전년비 38.5%↑[주목 e공시]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8.5% 늘어난 93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8484억원으로 전년 대비 20.9%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