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엔씨소프트 "난투형 액션 게임 '배틀 크러쉬' 연내 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엔씨소프트 "난투형 액션 게임 '배틀 크러쉬' 연내 출시"
    엔씨소프트는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 '배틀 크러쉬' 영상을 21일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배틀 크러쉬'는 최대 30명의 플레이어가 최후의 1인을 목표로 전투를 펼치는 게임으로, 간편한 조작감과 예측 불가능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그간 '프로젝트 R'로 알려져 있던 이 게임을 연내 글로벌 시장에 PC, 모바일, 닌텐도 스위치 등 여러 플랫폼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강형석 엔씨소프트 '배틀 크러쉬' 개발 총괄은 "신나는 액션, 귀여운 캐릭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티 플레이 등 전투 게임의 재미요소를 충실히 담은 타이틀"이라고 게임을 소개했다.

    엔씨소프트 "난투형 액션 게임 '배틀 크러쉬' 연내 출시"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국민 생명 지키는 소방관 헌신에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로 보답할 것”

      “위험한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면서 정작 자신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은 제대로 보살피지 못하는 소방공무원이 많습니다. 이들의 헌신에 보답하고 지역 의료공백을 메우는 건실한 공공의료기관을 만들겠습니다.&rdq...

    2. 2

      구글 TPU에 흔들린 엔비디아…TPU 설계자들 사버렸다

      엔비디아가 언어처리장치(LPU) 개발사인 그록(Groq)의 핵심 인재와 기술을 200억달러(약 29조원)에 영입했다. 추론용 인공지능(AI)칩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점유율을 노리는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3. 3

      '오도 박사'의 성탄절 선물...'오너' 문현준, T1과 2028년까지 동행

      '오너' 문현준이 T1과 2028년까지 동행한다. T1은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문현준과 계약을 2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T1과 문현준의 기존 계약은 2026 시즌까지였다. 이번 연장으로 문현...

    ADVERTISEMENT

    ADVERTISEMENT